2월 마지막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한 달을 마무리하며 드리는 감사와 헌신의 기도1.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2월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달이지만 그 안에 담긴 수많은 날들을 지켜주시고,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우리의 계획과 상관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권자로 역사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2. 인내의 시간을 지나며 드리는 기도하나님,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며 우리는 기다림을 배웁니다. 차가운 계절을 견디는 나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를 깊이 내리는 시간이 있었음을 돌..
3월 첫째주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봄의 문턱에 서 있는 3월의 첫 주일,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겨울의 차가움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을 맞이하게 하시니,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여전히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기도보다 염려가 앞섰고,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으며, 순종보다 내 생각을 더 붙들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일서 1:9) 하신 말씀을 의지하며 회개하오니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하나님 아버지, 3월을 시작하며 우리의 계획과 걸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새 학기와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2월 둘째주일 낮예배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2월의 둘째 주일에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주일 낮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은 아직 차갑지만, 날마다 우리를 붙드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없음을 고백합니다.주님, 한 해의 걸음이 점점 깊어지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신앙의 중심을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길 원합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말씀보다 현실을 크게 보았고, 기도보다 염려를 앞세웠던 우리의 연약함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회개하오니,“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