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8월 첫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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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무더위가 계속되는 8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새로운 달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로 올려드리며, 지난날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만물이 자라가듯, 우리의 믿음도 말씀과 기도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8월 첫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과 여름철 건강과 안전, 교회의 여름 사역과 다음 세대, 가정과 일터, 나라와 민족, 질병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형편과 예배 순서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새로운 달의 걸음을 누구에게 맡기고 있습니까?”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8월의 첫 주일을 맞아 새로운 달의 계획을 세워 봅니다. 가정과 일터의 일정, 자녀들의 방학과 여름 행사, 교회의 사역과 개인적인 기도 제목까지 우리 앞에는 준비하고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계획을 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우리가 아무리 치밀하게 준비해도 우리의 앞날을 온전히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되 결과와 방향을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염려와 계획을 내려놓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8월의 모든 길을 인도하실 것을 믿기 원합니다.

예배 전 잠시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주님, 8월의 모든 계획과 걸음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내 생각과 경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의 모든 날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주의 묵상 말씀

[시편 121편 5-6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8월 첫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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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우리의 모든 길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일곱 달 동안 수많은 순간을 지나오면서도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형편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곁을 지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들어 일으켜 주셨으며, 길을 잃고 방황할 때 말씀으로 다시 바른길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높여 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지친 영혼에는 새 힘을 주시고, 상한 마음에는 위로를 더하시며, 메마른 심령에는 생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앞세웠고,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편안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은혜가 많음에도 불평했으며,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용서해야 할 이들을 마음에서 밀어냈습니다. 상대방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 우리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았고, 섬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칭찬과 인정을 기대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이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시작하는 8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앞길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을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는 말씀처럼, 가정의 일과 자녀의 앞날, 직장과 사업, 진로와 모든 사역을 주님께 맡기게 하시며 우리의 걸음을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모든 성도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농어촌과 산업 현장에서 수고하는 이들, 군인과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운송과 배달 업무를 감당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 질병으로 몸이 약해진 환우들이 폭염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시고, 각 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충분한 안식을 허락하시며, 육신의 피로뿐 아니라 지친 마음과 영혼도 회복시켜 주옵소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와 침수,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이 땅을 지켜 주옵소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로하시고,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들이 속히 회복되도록 필요한 도움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재난 예방과 구조와 복구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건강과 안전을 더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을 떠나는 성도들의 모든 길도 지켜 주옵소서. 오가는 차량과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즐거움만 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가족과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감사하는 복된 쉼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예배와 기도를 잊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인다운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며,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살아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게 하시며,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따뜻한 대화와 믿음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사고로 슬픔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치료와 위로를 주시며, 가족을 잃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주님의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여름방학을 보내는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잘못된 문화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믿음과 가치관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스마트폰과 게임, 음란과 중독의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게 하옵소서.

학업과 친구 관계, 진로와 미래의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가치가 성적과 외모와 사람의 평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젊은 날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모든 여름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준비하고 섬기는 교역자와 교사, 찬양과 식사와 차량과 진행으로 봉사하는 모든 손길에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행사가 사람의 열심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분명하게 선포되게 하옵소서. 참여하는 모든 영혼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죄를 회개하며 구원의 확신을 얻게 하옵소서. 여름 사역에서 받은 은혜가 일시적인 감정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학교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방법과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감격이 살아 있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으며,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에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연약한 자를 붙들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낙심한 이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삶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를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육신과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맡겨진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중직자와 교사, 구역장과 기관장,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봉사하는 모든 성도에게 기쁨과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게 하시고, 서로를 미워하고 정죄하는 언어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며, 자신의 유익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고, 정직하게 수고하는 이들이 합당한 열매를 얻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과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가장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기회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으며, 약한 이들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분단된 한반도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의 위협과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고, 남과 북에 평화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북녘 땅에서 굶주림과 억압 가운데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시며, 필요한 양식과 자유와 복음의 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긍휼과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을 친히 붙드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인내와 소망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관계의 아픔과 경제적인 문제, 자녀와 진로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에게 해결의 길을 열어 주시고,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이사야 41:10)는 말씀이 고난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의 삶 속에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눈앞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때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오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부어 주시며,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영혼을 살리고, 낙심한 자에게 소망을 주며, 죄에 빠진 이들을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밭을 옥토로 만들어 주시고,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게 하옵소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으며, 순종해야 할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라는 고백처럼, 오늘 받은 말씀이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하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행하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위원, 안내와 방송, 주차와 봉헌, 교육과 식사로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날씨에도 기쁨으로 헌신하는 이들의 수고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그들의 가정과 생업에도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모든 찬양과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게 하옵소서. 무더위와 피곤함을 핑계로 영적으로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며, 매일 말씀과 기도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기쁠 때에는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게 하시며, 어려울 때에는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모든 길을 지켜 주시고,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의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기도문은 8월 첫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 무더위와 여름철 안전, 휴가와 자연재해,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다음 세대와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여름 행사와 환우, 특별기도 제목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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