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무더운 여름이 깊어가는 7월의 넷째 주일입니다.
뜨거운 햇살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신은 쉽게 지칠 수 있는 계절이지만,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7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 속 성도들의 회복,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등 여름 사역, 다음 세대와 교회 공동체, 나라와 민족, 그리고 환우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담았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지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7월 넷째 주일을 맞이하며 우리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치고 낙심했던 순간은 없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눈앞에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 사람의 인정이 따르지 않을 때, 우리는 쉽게 마음이 흔들리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린 기도와 섬김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주의 묵상 말씀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7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넷째 주일,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모든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육신은 피곤할지라도 영혼은 주님 안에서 깨어 있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빛 앞에서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을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염려를 내려놓지 못했고, 기도하기보다 걱정에 머물렀으며, 말씀보다 내 생각을 더 신뢰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이해를 더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믿음의 대화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화해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방학을 보내는 자녀들과 청소년, 청년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삶을 세우게 하옵소서.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말씀처럼 젊은 때에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모든 여름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참여하는 모든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음의 결단이 이루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굳게 서며 기도로 깨어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상처 입은 영혼을 품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이 넘치게 하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아픔에는 치유의 손길을, 마음의 상처에는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말씀처럼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음성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가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하나님 아버지, 7월 넷째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이 되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기도문은 7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성도들의 회복, 여름 사역, 다음 세대, 교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회 상황에 따라 추가 기도 제목을 넣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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