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7월 2주 기도문

7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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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7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만물이 자라가듯, 우리의 믿음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7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 가운데 지친 성도들을 위한 기도, 교회 공동체와 다음 세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나라와 민족, 환우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내용을 함께 담았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과 예배 흐름에 맞게 수정하여 은혜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지친 마음은 어디에서 쉼을 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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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7월 둘째 주일을 맞이하며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기도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는 염려와 부담이 자리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십니다. 주님께 나아오는 사람에게 참된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쉼은 잠시뿐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쉼은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는 은혜입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내려놓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전 잠시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주님, 무거운 짐을 혼자 지고 가려 했던 저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참된 쉼을 얻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어 다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주의 묵상 말씀

[시편 23편 2-3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7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목자 되시며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둘째 주일,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무더운 날씨와 분주한 일상 속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은혜로 붙들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임재하여 주셔서 지친 심령은 회복되게 하시고, 낙심한 마음은 소망으로 새롭게 하시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름의 뜨거운 계절을 지나며 우리의 영혼을 돌아봅니다. 겉으로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피곤함과 염려가 쌓여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상의 책임과 가정의 문제, 일터의 부담과 미래에 대한 걱정 속에서 때로는 주님께 맡기기보다 혼자 감당하려 했습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문제 앞에서는 염려를 먼저 붙들었고,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내 판단과 경험을 더 신뢰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해야 함을 알면서도 분주함을 핑계로 뒤로 미루었고, 기도해야 할 순간에 마음을 닫고 걱정만 반복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으며, 감사해야 할 은혜가 많음에도 불평을 먼저 말했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입술과 마음과 삶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라는 말씀처럼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둘째 주일을 지나며 우리의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존중이 깊어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믿음의 대화와 따뜻한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오해가 있는 가정에는 화해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외로움과 슬픔이 있는 가정에는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과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는 가정에는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배려가 회복되는 복된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편 127:1)라는 말씀처럼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가정을 세워 주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방학과 여름 사역의 계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녀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인생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친구 관계와 미래의 문제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교역자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더운 날씨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건강과 체력을 더하여 주시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사람의 열심만 앞서는 행사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복음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참여하는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능력을 배우게 하옵소서. 여름의 모든 사역을 통해 믿음의 결단이 일어나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가 새롭게 세워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는 말씀이 다음 세대의 마음 깊이 새겨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굳게 서며 기도로 깨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를 돌아보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낙심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교회의 문턱이 낮아지게 하시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외로운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얻고,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만나게 하옵소서. 교회가 말로만 사랑을 외치는 공동체가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 불신과 미움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강이 이 땅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권력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게 하시며, 국민의 삶을 살피고 정직과 공의로 섬기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친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가장들에게 길을 열어 주옵소서. 소외된 이웃과 약한 자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이 땅 가운데 사랑과 섬김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긍휼과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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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료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오랜 치료와 기다림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심령을 친히 만져 주옵소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나온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하옵소서.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일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으며, 순종해야 할 자리로 믿음 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히브리서 4:12)라는 말씀처럼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닫힌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굳어진 신앙이 회복되게 하시며,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한 주간의 삶 속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이들의 헌신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께 올려지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봉헌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고, 예배하는 모든 성도의 마음에 하늘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 둘째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지친 영혼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안에서 시원한 생수를 얻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어 한 주간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믿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복음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목자 되시며,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기도문은 7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 속 지친 성도들의 회복, 다음 세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 공동체, 나라와 민족, 환우와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에 따라 여름 행사 일정, 교육부서 사역, 환우 명단, 교회 특별기도 제목 등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