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7월 대표기도문

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7월 대표기도문
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7월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7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한 해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반년을 시작하는 이때, 지나온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보고 다가올 시간은 믿음으로 준비하는 복된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뜨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7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 맥추감사주일의 감사, 여름 사역과 다음 세대,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의 삶을 위한 기도 내용을 함께 담았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과 예배 흐름에 맞게 수정하여 은혜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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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7월 대표기도문

예배 전 1분 묵상 : “지나온 반년을 무엇으로 고백하십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7월의 첫 주일, 우리는 한 해의 절반을 지나 다시 새로운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지난 반년을 돌아보면 계획대로 된 일도 있었고, 기대와 다르게 흘러간 시간도 있었습니다. 응답받은 기도도 있었고, 아직 기다림 가운데 있는 기도 제목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상황이 완벽할 때만 드리는 고백이 아닙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지나온 시간은 감사로 올려드리고, 남은 시간은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며,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전 잠시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주님, 지나온 반년을 은혜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좋았던 시간도, 어려웠던 시간도 주님의 손 안에 있었음을 믿게 하시고, 남은 날들을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주의 묵상 말씀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7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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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첫째 주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반년을 시작하는 이때에,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선하신 손길이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계절은 어느덧 무더운 여름으로 들어섰고, 우리의 삶도 분주함과 피곤함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이 환경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뜨거운 햇살 아래 만물이 자라가듯, 우리의 믿음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자라나게 하시고, 예배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반년 동안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음에도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믿음보다 염려가 컸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 기울였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내 생각과 경험을 앞세웠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형식적인 신앙에 머물렀던 마음을 깨우시고, 주님 앞에 정직하게 엎드리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로운 달을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며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지나온 반년 동안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때마다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알지 못하는 위험 가운데서 보호하시며, 넘어질 때 다시 일으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응답받은 기도에는 감사하게 하시고, 아직 기다림 가운데 있는 기도에는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맥추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던 믿음의 고백처럼, 우리도 삶의 모든 열매가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소유가 많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기에 감사하게 하시고, 상황이 완전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라는 고백이 우리의 입술과 삶 가운데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존중이 깊어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믿음의 대화와 따뜻한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오해가 있는 가정에는 화해의 은혜를,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과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방학과 여름 사역의 계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녀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인생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관계와 미래의 문제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 다가오는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부와 청년부 사역, 단기선교와 봉사와 훈련의 모든 일정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준비하는 교역자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건강과 새 힘을 주시고, 사람의 열심만 앞서는 행사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복음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음의 고백이 새롭게 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7월에도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굳게 서며 기도로 깨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를 돌아보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낙심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교회의 문턱이 낮아지게 하시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외로운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얻고,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만나게 하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4) 하신 말씀처럼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 불신과 미움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강이 이 땅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권력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게 하시며, 국민의 삶을 살피고 정직과 공의로 섬기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친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가장들에게 길을 열어 주옵소서. 소외된 이웃과 약한 자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이 땅 가운데 사랑과 섬김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긍휼과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료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오랜 치료와 기다림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심령을 친히 만져 주옵소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나온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하옵소서.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일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으며, 순종해야 할 자리로 믿음 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라는 고백처럼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당 안에서만 은혜받는 성도가 아니라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삶의 모든 자리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이들의 헌신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께 올려지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봉헌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고, 예배하는 모든 성도의 마음에 하늘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첫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감사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지나온 반년은 은혜로 고백하게 하시고, 남은 반년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며,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목자 되시며,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우리의 삶을 끝까지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기도문은 7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7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 한 해의 절반을 지난 감사, 맥추감사, 여름 사역, 다음 세대,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의 회복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에 따라 맥추감사절 행사, 여름성경학교 일정, 수련회 일정, 환우 명단 등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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