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3가지

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3가지

할렐루야! 2026년 9월 6일, 9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새로운 달의 첫 주일을 하나님께 예배로 올려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9월 첫째주일 낮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기도문은 새로운 달을 시작하는 감사와 결단, 두 번째 기도문은 새 학기와 다음 세대, 세 번째 기도문은 영적 회복과 교회의 가을 사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과 예배 순서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새로운 달의 걸음을 누구에게 맡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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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새로운 달을 시작할 때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우리의 앞날을 온전히 아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우리의 경험과 판단만을 의지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자녀의 앞날과 교회의 모든 사역을 주님의 손에 맡길 때 참된 평안과 지혜를 얻게 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지난날의 염려와 후회를 내려놓고, 새로운 달의 모든 걸음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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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새로운 달의 감사와 믿음의 결단을 위한 기도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거룩한 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모든 날 동안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교회의 모든 걸음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뜨거웠던 햇살이 누그러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높여 드립니다. 봄에는 씨를 뿌리게 하시고, 여름에는 자라게 하시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려 사랑과 기쁨과 화평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분주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지친 영혼에는 새 힘을 주시고, 상한 마음에는 위로를 더하시며, 메마른 심령에는 생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입술만의 예배가 아니라 삶을 온전히 드리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십자가 앞에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어려움이 찾아오면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우리의 경험과 판단을 앞세웠으며,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쉽고 편안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은혜가 많음에도 불평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으며, 용서해야 할 이들을 마음에서 밀어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따뜻하지 못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면서도 우리의 형편만 생각했습니다. 교회에서 맡겨진 일을 기쁨으로 섬기기보다 사람의 칭찬과 인정을 기대했던 우리의 교만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앞길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을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무의미한 일과 세상의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기쁨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미루어 두었던 믿음의 결단을 다시 시작하게 하시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살아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따뜻한 대화와 믿음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사고로 고통받는 가정에는 치료와 회복을 주시며, 가족을 잃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교회 공동체의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새 학기를 시작한 다음 세대를 지켜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새로운 교실과 교사, 친구와 환경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학업에 필요한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학교 안의 폭력과 따돌림, 음란과 중독, 유해한 문화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가치가 성적과 외모와 사람의 평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말씀과 성령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다가오는 가을의 전도와 양육, 선교와 구제, 각 기관과 부서의 모든 사역을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욕심이나 열심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역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분명하게 전파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연약한 이를 붙들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낙심한 이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시고, 서로를 미워하고 정죄하는 언어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며, 자신의 유익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가장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기회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 정직하게 수고하는 이들이 합당한 열매를 얻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보호받는 정의롭고 따뜻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술과 치료를 앞둔 이들을 친히 붙드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인내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뜨리며 믿음과 소망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라는 고백처럼, 오늘 받은 말씀이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하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순종하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위원, 안내와 방송, 주차와 봉헌으로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가정과 생업에도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모든 예배를 통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기쁠 때에는 감사하고, 어려울 때에는 기도하며,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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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새 학기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지혜와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세대에서 세대로 신실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거룩한 낮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여름의 무더위와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새로운 계절과 새 학기를 맞이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긍휼을 베푸시며, 어제의 실패와 부족함에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3)라는 고백처럼,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분주한 마음과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입술을 정결하게 하시며,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뜻이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본을 보여야 했지만, 세상의 성공과 성적만을 앞세우며 믿음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리기보다 우리의 기대와 기준을 강요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가르치면서도 우리가 먼저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하라고 말하면서도 기도의 본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자녀의 부족함은 쉽게 지적하면서 격려하고 축복하는 말에는 인색했습니다. 가정에서 예배를 회복하지 못하고, 분주함을 핑계로 믿음의 교육을 교회에만 맡겼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에도 배우고 성장하려는 겸손보다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교만에 빠졌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삶을 바꾸지 않았고, 새로운 순종을 요구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외면했습니다. 주님, 우리의 완고함과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입술의 회개로 끝나지 않게 하시며,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변화된 삶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 학기를 시작한 어린이와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새로운 교실과 교사, 친구와 학업 환경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낯선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믿음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학업에 필요한 지혜와 집중력, 성실함과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공부의 목적이 다른 사람을 이기고 세상의 성공을 얻는 데만 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여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시험과 성적에 대한 부담으로 지친 자녀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실패했다고 자신의 가치를 낮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학교 안의 폭력과 따돌림, 음란과 중독, 거짓과 부정한 문화로부터 자녀들을 지켜 주옵소서. 스마트폰과 게임과 미디어를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시며, 잘못된 유혹 앞에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좋은 친구와 신실한 교사를 만나게 하시고, 자녀들 또한 외롭고 연약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학교에서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며, 말과 행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적이나 형편으로 판단하지 않고, 존귀한 생명으로 여기며 바르게 지도하게 하옵소서. 교육 현장이 지나친 경쟁과 성취만을 강조하지 않게 하시고, 학생들의 인격과 재능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의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불확실한 미래와 반복되는 실패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사명을 발견하게 하시며, 정직하고 선한 일터와 믿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결혼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신실한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의 조건보다 믿음과 성품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어떤 선택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믿음의 교육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부모가 자녀에게 말로만 믿음을 가르치지 않고, 먼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가족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루의 은혜를 나누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존중을 더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따뜻한 대화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화해를 허락하시며, 경제적인 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과 치료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을 교회의 미래로만 여기지 않고, 오늘 하나님 나라의 귀한 지체로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교육부서를 섬기는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수고와 눈물의 기도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게 하시고, 부모와 교사들이 자녀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예배의 기쁨을 알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믿음의 관계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가을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전도와 양육,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구역과 소그룹의 모든 모임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행사와 프로그램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영혼이 구원받는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교육과 다음 세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정직과 책임보다 성공만을 추구하는 문화가 바뀌게 하옵소서.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바른 인격과 건강한 가치관을 세워 주게 하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책임감을 주시고, 교육과 청년 정책을 바르게 세워 가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결혼과 미래의 문제로 희망을 잃지 않게 하시며, 정직하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게 하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자녀들과 가정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원에서 치료받는 어린 생명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녀의 질병과 장애로 눈물 흘리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인내와 필요한 도움을 더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가족과 교회와 전문가들의 따뜻한 돌봄을 만나게 하옵소서. 절망하거나 자신을 해치지 않도록 생명과 마음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며, 모든 세대가 함께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는 말씀처럼, 오늘 받은 말씀을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교사와 예배위원, 안내와 방송과 주차로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가정과 생업과 자녀들에게도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자녀와 다음 세대를 다시 믿음으로 품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지식뿐 아니라 지혜와 성품을 갖추고,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우리의 자녀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3

영적 회복과 교회의 가을 사역을 위한 기도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교회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낮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게 하시고, 다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세울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호흡과 생명, 가정과 일터와 교회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고백합니다. 기쁠 때에도 함께하셨고, 눈물과 고난의 순간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말씀으로 붙들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여름 동안 지치고 느슨해진 우리의 신앙을 깨워 주시고, 식어진 기도의 열정과 예배의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메마른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며,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처음 사랑과 처음 믿음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밝은 빛 앞에서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소홀히 했고,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지 못했습니다. 영혼의 필요보다 육신의 편안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먼저 구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겼고, 응답이 더디다는 이유로 기도를 포기했으며, 작은 어려움 앞에서 쉽게 낙심하고 불평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도 순종하기보다 핑계를 대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다른 성도를 쉽게 판단하고 비판했습니다.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했고, 서로의 허물을 품어 주기보다 험담했습니다. 봉사의 자리에서는 기쁨보다 부담을 느꼈고, 사람이 알아주지 않을 때 서운해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우리에게 진실한 회개와 돌이킴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구원의 기쁨과 성령의 충만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옵소서. 말씀 읽기와 묵상의 생활이 회복되게 하시고, 새벽과 저녁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세우게 하옵소서.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예배와 기도회, 구역과 소그룹 모임을 사모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게 하옵소서.

응답받지 못한 기도 제목 때문에 낙심한 이들에게 인내와 소망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며, 우리의 때와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사야 40:31)라는 약속이 지친 모든 성도의 삶 속에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는 영적인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말씀과 성령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사람의 방법과 세상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십자가의 복음과 진리를 온전히 붙들게 하옵소서. 예배의 감격이 살아 있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가을의 모든 사역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가을 부흥회와 전도축제, 새가족 초청과 양육,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각 기관과 부서의 모든 계획을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행사를 많이 진행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역을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있던 이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며,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품고 꾸준히 기도하게 하시며, 가족과 이웃과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할 용기를 주옵소서.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정직과 친절과 섬김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상처와 갈등이 있다면 치유하여 주시고, 서로 용서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그들이 교회와 믿음 안에 잘 정착하도록 세심히 돌보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과 장애인, 외로운 청년과 어려운 가정을 돌아보며 교회가 따뜻한 가족이 되어 주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를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육신과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맡겨진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사역 가운데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시고, 가정과 자녀들도 은혜로 지켜 주옵소서.

중직자와 교사, 구역장과 기관장,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는 모든 성도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사랑과 겸손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믿음 위에 세워 주옵소서. 가정예배와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와 부모 자녀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게 하옵소서. 상처와 오해가 있는 가정에는 화해를 허락하시며, 경제적인 문제와 질병으로 힘든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과 치료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워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잘못된 가치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학교와 일터에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정직과 사랑으로 예수님의 제자임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시며, 서로를 적대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고, 정의와 공의로 국민을 섬기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돌아보시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가장, 생업의 어려움으로 낙심한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길과 기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난하고 약한 이들이 보호받으며, 정직하게 수고하는 이들이 희망을 갖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쟁의 위협과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며, 남과 북에 대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도움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술과 치료를 앞둔 이들을 친히 붙들어 주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인내와 소망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형편을 친히 살피고 회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잠든 영혼을 깨우고,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죄인을 회개시키고 낙심한 자를 일으키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밭을 옥토로 만들어 주시고,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게 하옵소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버릴 것은 버리며, 순종해야 할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위원, 안내와 방송, 주차와 봉헌, 교육과 식사로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수고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가정과 생업에도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모든 예배를 통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식어진 믿음과 사랑을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으며,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에 힘쓰게 하옵소서.

가을의 모든 사역을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이 구원받으며 지역과 나라와 열방이 복음으로 변화되는 아름다운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글은 2026년 9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시 세 가지입니다. 예시 1은 새로운 달의 감사와 믿음의 결단, 예시 2는 새 학기와 다음 세대, 예시 3은 영적 회복과 교회의 가을 사역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에 따라 가을 부흥회와 전도축제, 새가족 초청예배, 교육부서 행사와 제자훈련, 환우 명단과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기도 제목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